|워싱턴 이도운특파원|국제 투자은행인 프루덴셜 파이낸셜 그룹이 외국 투자은행 중 처음으로 한국에 자산운용부문 아시아 지역본부를 설립하기로 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합동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 중인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스티븐 펠레티어 프루덴셜 국제투자부문 회장을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김교식 재경부 홍보관리관이 전했다.
프루덴셜 아시아지역 본부는 내년 1월1일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며, 다음주 서울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된다.
프루덴셜은 또 한국투자공사(KIC)와 업무를 협조키로 함으로써 KIC의 외국투자 등 자금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김 관리관은 말했다.
이에 앞서 한 부총리는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나 한국의 IMF 쿼터(투표권 지분) 확대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입 문제 등을 협의했다.
한 부총리는 현재 0.77%인 한국의 IMF 쿼터를 한국의 경제력에 걸맞게 늘려야 한다고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스노 장관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awn@seoul.co.kr
2005-09-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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