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시드릴사로부터 반잠수식 석유시추선 1기를 약 5억달러에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추가 수주가 가능한 옵션이 2기나 있어 시추선의 총 발주 규모는 15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대우조선은 이번 수주로 총 35척, 약 56억 3400만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해 올 목표인 60억달러의 9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5-09-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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