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은 5일 ‘현대·기아차 노조 장기파업의 부당성에 대한 경제계 입장’ 성명을 내고 즉각적인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경제5단체장은 “매년 반복되는 완성차 노조의 장기파업은 수출차질과 국가신인도 하락, 수많은 협력업체의 경영난 등 국가경제적으로 극심한 피해를 초래할 뿐 아니라 산업공동화 심화와 근로자 고용불안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5-09-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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