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등 휴대전화 감청특허 2002년이후 3건 출원 등록

삼성등 휴대전화 감청특허 2002년이후 3건 출원 등록

구혜영 기자
입력 2005-08-18 00:00
수정 2005-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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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17일 “2002년 이후 이동통신에 대한 감청기술이 특허 등록된 경우가 3건에 이른다.”면서 “이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2004회계연도 결산심사 전체회의에서 “특허청은 2002년 이후 ‘교환기 시스템에서 가입자의 감시와 감청을 위한 시스템’ 등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통신감청 장비 및 기술 3건에 대해 특허를 인정했고 현재 KT와 LG전자가 5건의 각종 통신감청 기술과 장비를 개발, 특허를 출원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08-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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