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홍콩 선물거래 손실 950억원 공시

[경제플러스] 홍콩 선물거래 손실 950억원 공시

입력 2005-07-23 00:00
수정 2005-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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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홍콩법인의 구리 선물거래에서 발생한 총 손실액이 950억원에 달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6월 홍콩법인 금속팀장 등 2명이 평소 영업에서 발생한 손실을 만회할 목적으로 회사가 금지한 선물 투기거래를 몰래 해 95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실은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지분법 평가손실로 반영될 예정이며, 해당 직원 2명은 해임했다.”고 덧붙였다.

2005-07-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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