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정부기관 정보시스템 10월부터 대덕단지 이전

24개 정부기관 정보시스템 10월부터 대덕단지 이전

입력 2005-05-13 00:00
수정 2005-05-13 07: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10월 법제처와 국가보훈처를 시작으로 모두 24개 정부기관 정보시스템과 320개 업무 관련 서버 1480여대가 충남 대덕연구단지내 제1정보통합전산센터로 이전한다.

정보통신부 산하 정부통합전산센터추진단은 최근 고객기관협의회와 실무자협의회를 잇따라 열어 이같은 이전 일정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제처와 국가보훈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10월, 교육인적자원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정홍보처가 11월, 과학기술부가 12월에 각각 이전한다. 조달청과 문화관광부는 내년 1월과 2월에 이전하며, 보건복지부와 산업자원부, 소방방재청은 같은해 3월,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 노동부는 4월, 해양수산부와 관세청, 통계청은 5월로 이전 일정이 각각 확정됐다.

또 전체 이전 물량의 40%를 차지하는 행정자치부와 정보통신부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한다. 제1정보통합전산센터는 올초부터 대덕연구단지내 KT연구소를 리모델링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5-13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