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앙부처에서 상급간부가 바로 밑 부하간부를 직접 뽑을 수 있는 ‘스카우트’ 방식의 보직임용 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재정경제부는 직급단계별로 상급자가 하급자를 임명하는 스카우트 방식 보직임용 제도를 지난달 과장급 인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도는 내부간부들을 대상으로 1급은 장관이, 국장은 1급이, 과장은 국장이 선임하도록 한 것으로 장·차관이 협의해 인사권을 행사했던 종전과 달리 실무간부들의 의사가 인사에 직접 반영된다는 특징이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중앙부처에서 내부 스카우트 방식의 보직임용 시스템이 도입된 것은 재경부가 처음”이라며 “함께 일할 부하간부들에 대한 1급과 국장들의 선택권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재경부 관계자는 “중앙부처에서 내부 스카우트 방식의 보직임용 시스템이 도입된 것은 재경부가 처음”이라며 “함께 일할 부하간부들에 대한 1급과 국장들의 선택권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5-03-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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