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11일 노조의 ‘취업장사’로 파장을 일으킨 기아차 광주공장 책임자(부사장급)에 고재구(高在九·55) 현대차 전주공장 부공장장(전무급)을 승진 발령냈다. 고 공장장은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75년 현대그룹에 입사, 현대차 전주공장 지원실장을 지냈다. 노무관리쪽에 경험이 풍부해 사태수습 적임자로 발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05-02-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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