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정유업계 최초로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SK㈜는 27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신헌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설명회(IR)를 열고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경영계획 등을 발표했다.
SK㈜는 지난해 해외사업 호조 등으로 매출 17조 3997억원, 영업이익 1조 616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보다 각각 26%,141% 늘어난 실적이다. 순이익은 전년(152억원)보다 100배 이상 늘어난 1조 6448억원을 기록해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업별로는 석유와 화학 부문이 내수 침체에도 불구, 중국 수출 확대에 따라 전년보다 19%와 44% 각각 증가한 11조 8476억원과 4조 4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각각 7178억원과 6351억원을 올렸다.
SK㈜는 이에 따라 지난해 주당 750원인 배당금을 올해는 2배 이상 증가한 주당 1800원(액면가 기준 배당률 36%)을 책정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SK㈜는 27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신헌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설명회(IR)를 열고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경영계획 등을 발표했다.
SK㈜는 지난해 해외사업 호조 등으로 매출 17조 3997억원, 영업이익 1조 616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보다 각각 26%,141% 늘어난 실적이다. 순이익은 전년(152억원)보다 100배 이상 늘어난 1조 6448억원을 기록해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업별로는 석유와 화학 부문이 내수 침체에도 불구, 중국 수출 확대에 따라 전년보다 19%와 44% 각각 증가한 11조 8476억원과 4조 4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각각 7178억원과 6351억원을 올렸다.
SK㈜는 이에 따라 지난해 주당 750원인 배당금을 올해는 2배 이상 증가한 주당 1800원(액면가 기준 배당률 36%)을 책정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1-2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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