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자산운용은 오는 3월 SK㈜ 정기주총에서 주주제안을 하지 않는 대신, 지난해 제안했던 정관개정안을 SK㈜ 이사회가 회사측 제안으로 상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버린이 이날 SK㈜ 이사회측에 요청한 제안은 ▲주총 소집통지 및 공고를 3주 전으로 1주 연장 ▲전자투표제 도입 ▲2인 이상의 이사를 동시에 선임할 경우 집중투표제 도입 ▲이사 임기를 현행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및 이사 결원 사유 신설 ▲이사보수위원회 설립 ▲내부거래위원회 설립 ▲100억원 이상 거래는 내부거래위원회 사전승인 도입 등이다. 소버린측이 이런 ‘우회 제안’을 선택한 배경에는 다목적 포석을 감안한 행보로 해석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소버린이 이날 SK㈜ 이사회측에 요청한 제안은 ▲주총 소집통지 및 공고를 3주 전으로 1주 연장 ▲전자투표제 도입 ▲2인 이상의 이사를 동시에 선임할 경우 집중투표제 도입 ▲이사 임기를 현행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및 이사 결원 사유 신설 ▲이사보수위원회 설립 ▲내부거래위원회 설립 ▲100억원 이상 거래는 내부거래위원회 사전승인 도입 등이다. 소버린측이 이런 ‘우회 제안’을 선택한 배경에는 다목적 포석을 감안한 행보로 해석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1-2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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