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산업계와 학계의 협력 관계는 긴밀했지만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은 다소 미흡했습니다.”
장윤호(62) 사단법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은 “산업분야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하루가 달리 커지고 있다.”면서 “산·학·관 협력 시스템 마련이 절실한 때”라고 밝혔다. 특히 협조가 미흡했던 관련 기관과의 업무 협력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제품에서 다자인의 중요성이 큰 만큼 소비자생활운동 차원에서 디자인 문화운동으로 펼쳐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관련, 총연합회 차원에서 다음달 2일 경기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한국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한 총연합회 후원의 밤’을 갖는다. 재정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하기 위한 이유에서다.
정부에 지원금을 먼저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정부도 이제 민간 디자인분야에 관심을 가질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디자인분야에서 한해에 3만 6000명의 전문가가 배출되고 곧 50만 디자이너 시대도 도래한다고 밝혔다. 미국보다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어 “싱가포르의 경우 디자인산업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삼고, 교육분야의 거점으로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만간 제품에 앞선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키지 않으면 산업적 손실이 커질 것이라는 걱정도 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장윤호(62) 사단법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은 “산업분야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하루가 달리 커지고 있다.”면서 “산·학·관 협력 시스템 마련이 절실한 때”라고 밝혔다. 특히 협조가 미흡했던 관련 기관과의 업무 협력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제품에서 다자인의 중요성이 큰 만큼 소비자생활운동 차원에서 디자인 문화운동으로 펼쳐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관련, 총연합회 차원에서 다음달 2일 경기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한국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한 총연합회 후원의 밤’을 갖는다. 재정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하기 위한 이유에서다.
정부에 지원금을 먼저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정부도 이제 민간 디자인분야에 관심을 가질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디자인분야에서 한해에 3만 6000명의 전문가가 배출되고 곧 50만 디자이너 시대도 도래한다고 밝혔다. 미국보다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어 “싱가포르의 경우 디자인산업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삼고, 교육분야의 거점으로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만간 제품에 앞선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키지 않으면 산업적 손실이 커질 것이라는 걱정도 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4-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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