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관세화 유예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과 미국 등 협상대상 국가들이 수입쌀의 30%를 밥쌀용으로 시판할 것을 강력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상만 농림부 장관은 11일 KBS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쌀 협상이 막바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장관은 “구체적인 협상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의견차가) 상당히 좁혀지고 있다.”면서 “다만 쌀 협상 상대국들이 수입쌀의 (밥쌀용)시판물량을 30%선까지 요구하고 있어 협상의 쟁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허상만 농림부 장관은 11일 KBS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쌀 협상이 막바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장관은 “구체적인 협상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의견차가) 상당히 좁혀지고 있다.”면서 “다만 쌀 협상 상대국들이 수입쌀의 (밥쌀용)시판물량을 30%선까지 요구하고 있어 협상의 쟁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4-11-1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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