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6일 이희헌 사장이 공금 횡령혐의로 구속돼 업무가 불가능함에 따라 이동철(李東哲·45) 토목사업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경기도 파주 출신으로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영동고속도로 건설 등의 현장소장을 역임했다.
2004-10-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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