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희망퇴직신청자 350여명

외환銀 희망퇴직신청자 350여명

입력 2004-10-26 00:00
수정 2004-10-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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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희망퇴직 신청자가 350여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측이 당초 목표로 잡았던 980여명에 크게 미달하는 수준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25일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희망퇴직원을 접수한 결과 350여명이 신청서를 냈다.”며 “희망퇴직원을 낸 직원의 수가 예상치에 못미치지만 추가 접수는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수준의 감원으로는 왜곡된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힘들다.”며 “은행의 인력구조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가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외환은행은 ▲저수익 점포 중심의 영업망 개편 ▲상위직급의 인사적체 해소 ▲비은행 업무 부문 인력의 아웃소싱 등을 위주로 인력구조 개선 프로그램을 마련, 가동할 계획이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4-10-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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