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은 오는 12월13일 기업매각을 위한 공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입찰서를 접수한 뒤 법원과의 협의 및 내부평가 기준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준은 총 인수대금의 50% 이상을 유상증자 방식(발행된 주식의 50%는 1년간 처분할 수 없음)으로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상호 양해각서(MOU) 교환과 동시에 이행보증금을 내고, 상세실사를 거쳐 최종 계약이 체결된다.
2004-10-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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