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 당국이 상호저축은행의 자금운용 현황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21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면서 “마땅한 자금 운용처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수신자금을 운용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현재 저축은행의 예수금은 29조 5726억원으로 지난해 말 26조 9269억원에 비해 8.9%나 증가했다. 금감위 관계자는 “자금 운용실태를 파악한 뒤 필요할 경우 상호저축은행중앙회를 통해 수신경쟁을 지양하도록 지도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21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면서 “마땅한 자금 운용처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수신자금을 운용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현재 저축은행의 예수금은 29조 5726억원으로 지난해 말 26조 9269억원에 비해 8.9%나 증가했다. 금감위 관계자는 “자금 운용실태를 파악한 뒤 필요할 경우 상호저축은행중앙회를 통해 수신경쟁을 지양하도록 지도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4-10-22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밤중 차 ‘쌩쌩’ 도로 활보한 女 ‘아찔’…무슨 일?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3/SSC_2026042311035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