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금과 각종 부담금을 합한 국민부담이 156조원을 웃돌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를 단순 인구 추계치로 나눌 경우 국민 1인당 부담액은 327만원이다.
21일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제출한 ‘연도별 조세 및 부담금 징수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조세(국세+지방세)와 부담금을 합한 국민부담액은 156조 6164억원으로 전년(142조 9417억원)보다 9.6% 늘어났다.
국민부담액은 ▲1999년 98조 4214억원 ▲2000년 118조 725억원 ▲2001년 129조 1697억원 등 지난해까지 연평균 14.8%씩 증가해 왔다. 특히 여기에는 각종 연기금 등 사회보장기여금과 기업이 내는 준조세 등이 빠져 있어 이를 합할 경우 부담액은 이보다 더욱 커지게 된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이를 단순 인구 추계치로 나눌 경우 국민 1인당 부담액은 327만원이다.
21일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제출한 ‘연도별 조세 및 부담금 징수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조세(국세+지방세)와 부담금을 합한 국민부담액은 156조 6164억원으로 전년(142조 9417억원)보다 9.6% 늘어났다.
국민부담액은 ▲1999년 98조 4214억원 ▲2000년 118조 725억원 ▲2001년 129조 1697억원 등 지난해까지 연평균 14.8%씩 증가해 왔다. 특히 여기에는 각종 연기금 등 사회보장기여금과 기업이 내는 준조세 등이 빠져 있어 이를 합할 경우 부담액은 이보다 더욱 커지게 된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2004-10-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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