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표준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홈네트워크 전력선 통신규격 ‘홈비타 프로토콜’(S-Cube) 기술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홈비타 프로토콜 지원센터 홈페이지(scube.homevita.com)를 통해 지원을 신청한 협력업체 가운데 심사를 거쳐 홈비타와 호환 가능한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비타 프로토콜은 우선 가전 및 보안·냉난방·공조 등 유틸리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개되며, 일정 요건의 검증절차를 통과한 제품은 삼성전자의 지원 아래 홈비타 솔루션을 공유하게 된다. 현재 귀뚜라미 보일러, 린나이코리아, 이건창호 등 20여개 협력업체들이 홈비타 프로토콜을 쓰고 있다.
이에 앞서 LG전자와 대우일렉트로닉스도 앞으로 출시될 대우의 홈네트워크 제품에 LG전자의 홈네트워크 전력선 통신 규격인 LnCP를 사용키로 합의하는 등 가전업계의 ‘우군확보’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삼성전자는 홈비타 프로토콜 지원센터 홈페이지(scube.homevita.com)를 통해 지원을 신청한 협력업체 가운데 심사를 거쳐 홈비타와 호환 가능한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비타 프로토콜은 우선 가전 및 보안·냉난방·공조 등 유틸리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개되며, 일정 요건의 검증절차를 통과한 제품은 삼성전자의 지원 아래 홈비타 솔루션을 공유하게 된다. 현재 귀뚜라미 보일러, 린나이코리아, 이건창호 등 20여개 협력업체들이 홈비타 프로토콜을 쓰고 있다.
이에 앞서 LG전자와 대우일렉트로닉스도 앞으로 출시될 대우의 홈네트워크 제품에 LG전자의 홈네트워크 전력선 통신 규격인 LnCP를 사용키로 합의하는 등 가전업계의 ‘우군확보’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4-10-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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