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을 인수한 대아건설이 거꾸로 경남기업에 흡수된다.
두 회사는 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경남이 대아를 흡수하는 내용의 기업합병안을 결의했다.이어 다음달 18일 주주총회를 열고 오는 10월1일 합병등기를 마칠 계획이다.
경남기업은 지난해 8월 대아건설에 지분 51%를 넘기면서 주인이 바뀐 채 1년 동안 독립 법인으로 운영돼왔다.그러나 정작 두 회사를 합병하는 과정에서는 인수된 경남이 대아를 흡수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두 회사는 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경남이 대아를 흡수하는 내용의 기업합병안을 결의했다.이어 다음달 18일 주주총회를 열고 오는 10월1일 합병등기를 마칠 계획이다.
경남기업은 지난해 8월 대아건설에 지분 51%를 넘기면서 주인이 바뀐 채 1년 동안 독립 법인으로 운영돼왔다.그러나 정작 두 회사를 합병하는 과정에서는 인수된 경남이 대아를 흡수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4-07-0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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