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와 현대아산은 7일 개성공단 1단계 100만평의 임차료와 지장물 철거비용을 총 1600만달러(183억원)로 북측과 합의했다.
순수 임차료는 1㎡당 1달러로 합의했고,북측에 전달할 임차료 1600만달러 중 400만달러는 개성공단내 북측 출입사무소 건설 등 현물로 지급하게 된다.
토공과 현대아산측은 400만달러 외에도 타결 금액의 상당부분을 추후 협의를 거쳐 현물로 지급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당국자는 “임대차 계약은 오는 13일 개성에서 남북 사업당사자가 서명한 뒤 발효시킬 것”이라며 “평당 분양가가 당초 생각했던 15만원 선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
순수 임차료는 1㎡당 1달러로 합의했고,북측에 전달할 임차료 1600만달러 중 400만달러는 개성공단내 북측 출입사무소 건설 등 현물로 지급하게 된다.
토공과 현대아산측은 400만달러 외에도 타결 금액의 상당부분을 추후 협의를 거쳐 현물로 지급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당국자는 “임대차 계약은 오는 13일 개성에서 남북 사업당사자가 서명한 뒤 발효시킬 것”이라며 “평당 분양가가 당초 생각했던 15만원 선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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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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