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2일 “탄핵사태로 인해 경제에 불안심리가 크게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불확실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일일경제점검반을 가동하는 등 시장동향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앞서 ‘대통령 탄핵사태에 대한 경제부총리 성명’을 통해 “우리 경제는 과거 이보다 더 어려운 상황도 모두 성공적으로 극복해낸 저력이 있는 만큼 모든 경제주체들이 확신을 갖고 경제활동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안심리가 가중될 것이란 지적이 있는데.
-확산되지 않으리라 믿는다.문제는 누가 경제의 중심에 서서 챙길 것인가 하는 것이다.시장에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고,내가 그 역할을 하겠다.우선 내일 오전에는 재경부 차관 주재로 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관계부처간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외국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나.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탄핵사태가 국가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신용평가기관인 피치사는 이번 탄핵사태로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지만,이미 정치적 불안은 신용등급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경제정책의 일관성을 잃는 등의 일이 없으면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신용평가기관이나 국제금융기구 등에는 탄핵사건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금융시장 안정화대책은.
-이미 카드회사,카드채,가계대출,신용불량자 문제 등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대책을 내놓았다.따라서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다만 불확실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고,이를 위해 시장점검체계를 강화하려 한다.내일부터 일일경제점검반을 가동할 것이다.
주병철기자 bcjoo@˝
불안심리가 가중될 것이란 지적이 있는데.
-확산되지 않으리라 믿는다.문제는 누가 경제의 중심에 서서 챙길 것인가 하는 것이다.시장에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고,내가 그 역할을 하겠다.우선 내일 오전에는 재경부 차관 주재로 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관계부처간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외국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나.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탄핵사태가 국가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신용평가기관인 피치사는 이번 탄핵사태로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지만,이미 정치적 불안은 신용등급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경제정책의 일관성을 잃는 등의 일이 없으면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신용평가기관이나 국제금융기구 등에는 탄핵사건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금융시장 안정화대책은.
-이미 카드회사,카드채,가계대출,신용불량자 문제 등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대책을 내놓았다.따라서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다만 불확실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고,이를 위해 시장점검체계를 강화하려 한다.내일부터 일일경제점검반을 가동할 것이다.
주병철기자 bcjoo@˝
2004-03-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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