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KOREA] 제2회 지역자원 경연 대상에 ‘순천만 전경’

[HAPPY KOREA] 제2회 지역자원 경연 대상에 ‘순천만 전경’

임창용 기자
입력 2007-12-05 00:00
수정 2007-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 순천시 대대동에 자리잡은 ‘순천만 전경’이 제2회 살기좋은지역만들기 지역자원 경연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수영클린센터’, 충남 금산의 ‘보곡산골 산벚꽃’, 경남 통영시 한산면의 ‘등대에서 바라본 소매물도’에 각각 돌아갔다.

이미지 확대


제2회 살기좋은지역만들기 지역자원경연대회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찬환 서울시립대 교수)는 4일 전국 16개 시·도 178개 시·군·구에서 응모한 588건의 지역자원 가운데 대상과 금·은상 등 수상작 10건을 확정, 발표했다. 이 경연대회는 행정자치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주관한다.

최찬환 심사위원장은 “산림, 도로, 마을경관, 자연경관 등 10개 분야별로 지역자원으로서의 기여도에 따라 선정했다.”면서 “지역의 명품자원 발굴과 관리, 전국 확산에 기여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으로 뽑힌 순천만은 갯벌 자체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생물들의 피난처이자 산란장을 제공해 주는 갈대밭, 멸종위기인 흑두루미의 최대 월동지로 유명하다. 무한한 보전 가치가 있는 습지로 평가받았다.

금상으로 선정된 부산 수영클린센터는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강에 배가 떠 있는 이미지를 표현한 건축물. 역사와 전통문화, 관광, 충절의 고장을 상징하는 수영구의 특징을 잘 담아 냈다는 평가다.

대상에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상장과 100만원, 은상에는 상장과 5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식은 이달 중 참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우수마을 시상과 함께 열리며, 지역자원 100선을 볼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마련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이미지 확대
2007-12-0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