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공정거래委 부위원장 손인옥씨 내정

[모닝 브리핑] 공정거래委 부위원장 손인옥씨 내정

입력 2009-08-27 00:00
수정 2009-08-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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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옥 공정위 상임위원
손인옥 공정위 상임위원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에 손인옥(57) 공정위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전남 보성 출신인 손 내정자는 광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3회에 합격한 뒤 공정위 소비자보호국장, 심판관리관 등을 거쳤다. 이 대통령은 국토해양비서관에는 신종호(49) 건국대 토목공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신 내정자는 경기 양평 출신으로 서울 동성고와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대우엔지니어링 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서울시 청계천복원사업담당관 등을 지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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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8-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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