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은 다음달부터 각 지방의 주요 역사 기록물을 찾아 보존하는 ‘내고장 역사 찾기’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록원은 전국 246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지자체별 역대 단체장 기록과 1960~70년대의 새마을운동 및 ‘4H운동(청소년 사회교육운동)’ 기록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할 계획이다. 기록원 관계자는 “지자체 별로 미취업자 10명씩을 선발해 작업반을 편성했다.”면서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서 이 사업을 수행한다면 연인원 30만명이 투입된다.”고 말했다.
2009-05-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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