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12일 한승수 국무총리의 지난해 업무추진비를 8억 2600만원이라고 공개했다. 국무총리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업무추진비 및 특정업무경비 집행내역’에 따르면 한 총리는 취임일인 지난해 2월29일부터 6월30일까지 1억 8972만원을, 하반기에는 6억 3628만원을 업무추진비로 집행했다. 민생현장의 위로·격려금으로 3억 5797만원을 사용했고, 국가정책조정회의와 당정회의 등 정책조정 및 현안대책 관련 회의비로 1억 5723만원을 각각 사용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9-03-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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