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3일 설 연휴 기간에도 비리·태만 공직자들에 대한 감찰 활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19일 감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당초 12명으로 구성됐던 ‘공직기강 기동감찰반’을 30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기동감찰반은 설 연휴 중 공직자들의 뇌물수수 등을 집중 단속하는 것은 물론, 소방관서·행정기관의 출동·재난대비태세와 당직자 근무실태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0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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