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T 1만960명 지원

LEET 1만960명 지원

이경원 기자
입력 2008-06-18 00:00
수정 2008-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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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경쟁률 5.48대 1

오는 8월24일 처음 실시되는 법학적성시험(LEET)에 1만여명이 지원했다. 최대 2만여명이 지원할 것이란 예상보다는 적은 수치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접수 마감일인 17일 전국적으로 1만 960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80.7%에 이르는 8845명이 서울지역에 등록했다. 부산이 673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대구 469명, 광주 418명, 대전 407명, 춘천 94명, 제주 54명 등이다.2009학년도 로스쿨 정원이 25개 대학 2000여명인 것을 감안할 때 5.48대1의 경쟁률을 보인 셈이다.

연령대는 20대가 58.7%인 643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26세에서 30세가 4907명,21세에서 25세는 1528명으로 집계됐다.30대는 36.0%인 3949명,40대는 4.4%인 478명,50대 이상은 98명이었다.

졸업연도는 2000년에서 05년 졸업자가 35.4%인 3895명으로 가장 많았고 09년 2월 졸업자가 20.0%인 219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공계열은 법학전공이 31.9%인 3488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학계열이 15.2%인 1656명, 상경계열이 14.5%인 1593명, 인문계열이 13.3%인 1462명, 사회계열이 11.6%인 1273명에 달했다. 외국대학에서 학부를 전공한 수험생은 1.9%인 213명이었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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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06-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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