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9급은 더 뽑는다

서울시 7~9급은 더 뽑는다

김경운 기자
입력 2008-05-06 00:00
수정 2008-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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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구조조정 분위기에서도 청년 취업난을 덜기 위해 지난해보다 늘어난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올해 7∼9급 공무원을 지난해(1732명)보다 57명(3.3%) 많은 1789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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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로 7급이 행정 103명, 기술 36명, 연구 15명 등 총 154명이다.8급은 간호 65명이고 9급은 행정 1310명, 기술 260명 등 총 1570명이다. 아울러 장애인의 고용촉진을 위해 전체 선발인원 중 9급 행정 54명 등 총 91명을 장애인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응시 연령은 7급과 연구직은 20∼35세(1972년 1월1일∼1988년 12월31일 출생자)이다.8∼9급은 18∼32세(1975년 1월1일∼1990년 12월31일)이다.

특히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고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필기시험일은 수험생 교통대란 등을 피하기 위해 일반행정직 7·9급을 우선 7월20일에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직렬은 8월17일에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11월21일에 발표된다.

응시원서는 27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gosi.seoul.go.kr) 또는 서울시인재개발원 시험정보 홈페이지(hrd.seoul.go.kr/home/exa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인재개발원 전형팀(02-3488-2321∼9)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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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05-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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