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법안 등 67건 국회 통과해야”

“민생법안 등 67건 국회 통과해야”

임창용 기자
입력 2008-04-16 00:00
수정 2008-04-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법제처는 15일 “5월 임시국회에서 시급히 통과돼야 할 법안은 민생·경제 관련 법률 30건 등 총 67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석연 법제처장은 이날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5월 임시국회 법률안 처리대책’을 보고하고, 각 부처의 협조를 당부했다.

처리가 시급한 법안은 서민·중산층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한 ‘임대주택법’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법’ 등 민생·경제관련 법률안 30건,4대 사회보험을 통합 부과·징수하는 내용의 ‘사회보험료 부과 등에 관한 법률’ 등 개혁관련 법률안 14건, 한·미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라 특허권 존속기간을 연장하도록 한 ‘특허법’ 등 FTA 이행 및 피해 보전 관련 법률안 18건 등이다.

이 처장은 “특히 국회의원 임기만료로 자동폐기되는 법률안의 재추진에 따른 행정·재정적 낭비를 막아야 한다.”면서 “임시국회 회기 만료시까지 법률안 처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관리하고, 조속히 입법이 완료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8-04-1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