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등 5곳 정보화 최우수

서울시 등 5곳 정보화 최우수

조덕현 기자
입력 2007-05-11 00:00
수정 2007-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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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들이 전자정부 부문의 예산과 인력 투입을 꾸준히 늘리면서,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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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전자정부 실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 전반적으로 향상됐다고 10일 밝혔다.

각 시·도가 중앙정부에서 제공하는 시스템 외에 독창적으로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는 2005년 평균 7.81건이었으나 지난해에는 평균 8.38건으로 늘었다. 시·군·구는 2005년 4.04건에서 2006년 4.4건으로 증가했다.

기초자치단체의 정보화 담당 공무원은 2003년 전체 공무원 가운데 1.46%에서 지난해 1.99%로 확충됐다.

개인 휴대용 단말기(PDA)도 주·정차 위반 단속, 지방세 체납자 자료조회, 상·하수도 계량 검침 등 현장업무 때 활용하는 일이 늘고 있다.

시·도의 경우,PDA 활용업무는 2005년 1.56개에 불과했으나 1년 사이에 3.19개로 늘었다. 시·군·구는 2.44개에서 3.57개로 증가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도는 시·군·구의 경우 2005년 9.25개에서 지난해 9.84개로 늘었다.

행자부는 이를 토대로 서울시와 경상남도, 경남 김해시, 충북 증평군, 서울 서초구 등 5곳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울산시, 충청북도, 경기 수원시 등 11곳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표 참조)

행자부는 “자치단체간 불필요한 경쟁과 마찰을 차단하기 위해 정보화 수준을 서열화하는 것을 자제하고, 대신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400억대 면목2동 복합청사 추진 확정”… 신축공사 전까지 공영주차장 활용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연면적 1300평,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면목2동 복합청사 건립이 확정됐다”며 신축공사 전까지 주차장 40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면목2동 주민센터는 약 40년 노후 건축물로 미관 저해 및 안전상 위험 문제로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계획된 신복합청사에는 키즈카페, 첨단 공공도서관, 대강당 등 SOC 복합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중앙투자심사 문턱을 넘은 데 이어 올해 공공건축심의를 마친 해당 복합청사는 내년에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단계에 돌입한다. 본격적인 신축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이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새로 조성되는 4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은 인근 주택가 주민에게 우선 개방된다. 청사 착공 시점 전까지 일시적으로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구상이다. 임 의원은 ”면목2동은 중랑천을 품고 있는 수변 감성지역으로, 향후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강변뷰를 자랑하는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남녀노소 모두의 복리가 증진될 수 있는 복합청사를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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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05-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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