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나라장터 입찰 시연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 시연

박승기 기자
입력 2006-10-11 00:00
수정 2006-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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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G2B)의 개통 4주년을 맞아 전자입찰 체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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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와 경제·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관한 가운데 1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서울시 강남구가 발주한 ‘장애인 문화복지센터 신축공사’ 입찰 전 과정이 실제로 진행됐다.41억원의 예산으로 모두 26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입찰에서는 95점을 얻은 A사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조달청은 이날 나라장터를 국제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목표에 맞춘 영문 이름인 코넵스(KONEPS-Korea ONline E-Procurement System) 선포식도 가졌다.

김용민 조달청장은 “나라장터가 개통된 뒤 4년 동안 57만건의 전자입찰이 이뤄졌지만 부정이나 해킹사고가 한 차례도 없었다.”면서 “국민이 신뢰하고 자부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확대하는 한편 이용편의를 위한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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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6-10-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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