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일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이사에 오성근 전 동부투자신탁운용 사장을 임명했다. 복지부는 157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 기금 규모를 감안, 대규모 기금운용 경험과 해외투자 경험, 경영자로서의 능력, 자산운용업계 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11-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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