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정보화경진대회 어르신·주부 나눠 접수

양천구 정보화경진대회 어르신·주부 나눠 접수

입력 2011-11-29 00:00
수정 2011-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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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빌 게이츠’는 바로 나야 나!”

양천구는 주민들의 정보화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9일 ‘정보화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 상위 입상자에게는 내년 5월 열릴 예정인 ‘서울시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에 참가해 지역을 대표해 기량을 뽐내는 기회도 주어진다.

대회는 어르신팀(나이별 3개팀)과 주부팀 등으로 나눠 구청 2층 전산교육장과 목3동, 신월1동, 신월4동 주민센터 등에서 오후 3시부터 50분씩 시험장별로 두 차례 실시한다. 경진 분야는 인터넷 정보검색과 생활문서작성 등이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다음 달 6일까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를 통해 접수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팀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노력상 등 입상자 5명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이 가운데 6명에게는 서울시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에 지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주어 능력을 기르도록 동기 부여도 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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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1-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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