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시간에 딱! 관악 열린 어린이집

원하는 시간에 딱! 관악 열린 어린이집

입력 2011-07-27 00:00
수정 2011-07-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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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24시간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시범운영한다.

관악구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근로형태가 변화해 감에 따라 다양한 보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립 성현햇살 어린이집을 ‘365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성현햇살 어린이집은 오는 9월 1일 개원하며, 만 0세부터 5세 어린이에 대해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갖는다. 인원은 10명이다. 운영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성현햇살 어린이집의 ‘일반보육’ 인원은 총 65명이다. 8개 반으로 운영된다. 28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사이트 서울특별시 보육포털서비스(iseoul. seoul.go.kr)를 통해 대기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성현햇살 어린이집의 ‘365 열린어린이집’과 ‘일반보육’의 1순위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의 자녀, 차상위계층의 자녀, 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 중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장애등급 이상에 해당하는 자의 자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 중인 영유아, 부모가 모두 취업 중인 영유아, 다문화 가족의 영유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영유아 등이다. 문의 가정복지과 880-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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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7-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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