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물포터널 연말 착공

서울제물포터널 연말 착공

입력 2011-06-23 00:00
수정 2011-06-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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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우선협상대상 선정

서울제물포터널 민간투자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서울시가 22일 밝혔다.

서울제물포터널은 경인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가 만나는 양천구 신월동 신월나들목~영등포구 여의대로 7.53㎞ 구간의 지하에 건설되는 왕복 4차로 터널로, 대림 컨소시엄은 사업비 4813억원을 제안했다. 서울시는 2016년 말 개통을 목표로 민간 사업자와 실시 협약, 세부 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연말 착공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 안으로 제물포터널 상부의 일반 도로와 녹지, 자전거 도로 등 지상부 개선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서울시 김영복 도로계획과장은 “터널이 완공되면 출퇴근 시간 신월IC~여의도 구간 통행 시간이 기존 40분 이상에서 10분 정도로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6-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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