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에 2297가구 아파트 건립

신정동에 2297가구 아파트 건립

입력 2011-06-16 00:00
수정 2011-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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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이 전체 91%… 내년 착공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 지구에 친환경 경관을 고려한 5~22층 규모의 아파트 2297가구가 2019년까지 들어선다.

서울시는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신정 6~7 존치관리구역을 신정 1-5, 1-6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는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안을 16일부터 공람 공고한다고 15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신정동 1195 일대 8만 8246㎡의 1-5구역에 지상 7~22층(평균 18층) 아파트 16개 동 1459가구를, 신정동 1160-36 일대 5만 2327㎡의 1-6구역에 지상 5~18층(평균 15층) 11개 동 838가구를 건립한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주택이 2091가구로 전체 건립 가구의 91.0%를 차지한다. 또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이 54.8%로 절반을 웃돌 만큼 중소형 주택 위주로 공급된다. 두 구역에 대한 공사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7년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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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6-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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