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환경자원센터 7일 기공식

강남 환경자원센터 7일 기공식

입력 2011-04-07 00:00
수정 2011-04-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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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7일 오후 2시 율현동 강남환경자원센터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재활용품과 음식폐기물, 생활폐기물 등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자원센터는 1998년 구에서 부지를 매입한 뒤 인근 주민들을 설득해가며 10년 넘게 건립에 공들여 왔던 곳이다. 센터는 2013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321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만 1012㎡에 지상 1층, 지하 2층으로 짓는다. 청소관련 시설은 모두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센터는 하루 평균 재활용품 50t, 음식폐기물 300t, 생활폐기물 100t 등을 처리하는 등 구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모두 자체 처리할 수 있다.

기공식에서는 구 재활용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킬 것을 다짐한다.

신연희 구청장은 “환경자원센터는 자원 절약과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는 자원순환시설로서 다른 자치단체에 모범이 될 만한 시설로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대건 서울시의원, 청년 사회복지사들과 현장 고충 청취…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 이어져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청년위원회와 함께 ‘청년 사회복지사, 현장에서 정책까지’ 간담회를 공동주최하고,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대건 부위원장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청년위원 및 현직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동길, 이병도 의원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청년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행사는 청년위원회에 대한 소개를 필두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주요 정책 및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청년 사회복지사가 바라보는 현장의 이면’을 주제로 열린 자유발언 시간에서는 임금 및 수당 현실화, 계약직과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정 해소, 공정한 승진 체계와 경력 개발 방안, 종사자 안전 확보 및 이용자 응대 매뉴얼 마련 등 시급한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한 청년 사회복지사들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는 실질적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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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4-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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