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김기춘씨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김기춘씨

입력 2011-03-30 00:00
수정 2011-03-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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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신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김기춘 신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서울시는 29일 공석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에 김기춘(56) 전 도시교통본부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사장은 공모에 응해 서류 및 면접시험을 통과했다. 김 신임 사장은 3년간 공사를 이끈다. 강원도 횡성 출신으로 동대문상고(현 청원정보고)와 서울시립대를 나왔다. 1982년 시 공무원으로 첫발을 떼 교통기획과장, 교통개선기획단장, 마포구 부구청장, 환경국장, 맑은환경본부장, 시의회 사무처장 등을 거친 교통 분야 전문가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현장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 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지난 5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철근 누락이 확인된 3공구의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도시기반시설본부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거친 뒤, 철근 누락이 확인된 3공구 지하 5층 작업장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역 사거리부터 삼성역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에 복합환승센터와 철도 본선 터널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하 5층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는 GTX와 도시철도, 버스 간 환승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착공했으며, 현재 구조물과 본선 터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시공사는 지난해 10월 23일 3공구 지하 5층 기둥의 철근 누락을 최초로 파악했고, 서울시는 같은 해 11월 10일 관련 내용을 처음 보고받았다. 현재는 철거 후 재시공을 포함한 후속 조치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위원회는 이번 현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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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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