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남양주 광역도로 건설 650억원 투입… 2013년 완공

상계~남양주 광역도로 건설 650억원 투입… 2013년 완공

입력 2011-02-17 00:00
수정 2011-02-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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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경기 남양주 덕송리를 잇는 2.4㎞ 구간 왕복 4차로 광역도로 사업이 본격화된다. 2013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6일 남양주와 경계를 이루는 1.8㎞ 덕능터널(가칭)을 뚫는 공사를 위해 지난달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시작했으며 7월 토지 보상을 하고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 광역 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650억원 가운데 절반은 국고에서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9월 남양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가 관할 구역 0.8㎞ 보상을 끝내면 남양주시가 전 구간 공사를 하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2-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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