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에 ‘R&D타워’ 건립 추진

마곡지구에 ‘R&D타워’ 건립 추진

입력 2011-02-17 00:00
수정 2011-02-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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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기업 유치 촉진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마곡 R&D타워’(가칭)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건립 위치와 사업 추진 방식, 세부 기능 등을 결정하기 위해 17일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에 대한 용역을 입찰 공고한다. 선정업체는 다음 달 초 시와 용역계약을 체결하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건립에 나설 예정이다. 마곡 R&D타워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인근인 마곡산업단지 내 2만 6400㎡ 부지에 총면적 6만 6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난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공간으로 시설을 저렴하게 임대해 줄 계획이다. 센터는 입주 기업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센터, 시제품 전시장 등으로도 활용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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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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