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50대 이용 가장 많아

‘119’ 50대 이용 가장 많아

입력 2011-01-11 00:00
수정 2011-01-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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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97.2% “만족”

지난해 서울에서 119구급대를 가장 많이 이용한 시민은 50대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9월, 시간대는 오전 9시의 빈도수가 가장 높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0일 “연령별로는 50대 4만 5755명, 40대 4만 2462명, 70대 3만 5638명 순으로 40~50대가 3분의1 정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월별 이용자는 9월 2만 4604명(8.9%)으로 가장 많았고 5월(2만 4542명), 7월(2만 4472명) 등 순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9∼10시가 1만 5707명(5.7%)으로 최다였고 오전 10∼11시 1만 4341명(5.2%), 오후 10∼11시 1만 3135명(4.7%) 등이었다. 지난해 출동 건수는 41만 4400건으로 지난해보다 2.9% 늘었으며 이용시민은 27만 6822명으로 2.8% 증가했다.

본부는 119구급대를 이용한 시민을 상대로 지난해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우편설문한 결과 응답자 932명 중 97.2%가 구급대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의 119구급대 이용 사유는 급성질병(47.3%), 사고부상(27.0%), 만성질병(17.7%), 교통사고(3.0%), 임신·출산(2.0%) 순이었다. 구급대가 도착하는 데 걸린 시간은 5∼9분 41.3%, 10∼19분 32.0% 등이었으며 평균 9.63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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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1-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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