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反복지포퓰리즘 전쟁서 승리할 것”

오세훈 “反복지포퓰리즘 전쟁서 승리할 것”

입력 2011-01-05 00:00
수정 2011-01-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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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무상급식 이슈를 중심으로 이른바 ‘반(反) 복지포퓰리즘’ 전선에 섰다”면서 “연말에 예산이 통과되고 새해를 맞이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한나라당 서울시당 신년하례회에 참석,민주당이 장악한 서울시의회에서 무상급식 조례를 강행 처리한 데 대해 이같이 말한 뒤 “이 전쟁에서 한나라당 보수의 가치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요즘 외국의 역사적 사례를 들여다보는데 국민소득 2만달러가 넘어서는 시점에 어느 나라에서나 복지포퓰리즘이 기승을 부린다고 한다”면서 “특히 일본의 경우 20년 전부터 시작된 복지포퓰리즘이 많은 부채를 가져왔다”고 했다.

 오 시장은 또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복지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하겠다고 공언했고 ‘오세훈 필패론’도 주장했다”면서 “우리가 여기서 지면 안된다.무상급식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 상반기 이 전쟁에서 밀리지 않고 승리하기 위해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서울지역 국회의원.시의원,당원 동지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면 이 전쟁에서 결코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의회를 민주당이 장악한 것을 겨냥,“게임의 룰까지 바꾸는 가공할 숫자다.하지만 행정권을 가진 서울시가 든든히 버텨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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