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국 여성리더 700명 서울에

35개국 여성리더 700명 서울에

입력 2009-10-21 12:00
수정 2009-10-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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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일 여성친화도시 주제 메트로폴리스 포럼

세계 35개국, 44개 도시의 시장과 정책입안자, 교수 등 여성 리더 700여명이 21일부터 4일간 서울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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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24일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정책과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메트로폴리스 여성 네트워크 포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메트로폴리스는 1985년 창설된 대도시 모임으로 세계 147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메트로폴리스 여성 네트워크는 2004년 설립된 여성분과 조직이다.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비전과 도전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필리핀 타바코 등 44개 도시에서 온 70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주제별 워크숍과 총회를 통해 ‘경제위기와 여성’ ‘여성이 안전한 도시정책’ ‘문화 다양성과 여성의 창조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개회식에는 아샤 로즈 미기로 유엔 사무부총장이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여성들이 공통된 목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경숙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이사장과 미키벌루 네덜란드 라드보드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캐롤린 하난 유엔 여성지위향상국장 등이 참석한다.

서울시의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포럼에서 서울시의 ‘여행(女幸·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를 소개하기로 했다. 23일에는 여성친화도시의 방향과 이를 위한 도시들의 행동강령을 담은 서울선언문이 발표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0-2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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