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도시대상’평가 2년연속 특별상

강동구 ‘도시대상’평가 2년연속 특별상

입력 2009-10-15 12:00
수정 2009-10-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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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2009도시대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교육·과학도시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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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대상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7개 부문에 응모한 전국 5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는 부문별로 모두 76건이 응모됐다.

강동구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과 명문고 육성 등 교육지원체계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강동영어체험센터, 피노키오방송국 체험 등 교육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영·유아 전용 어린이회관, 권역별 구립도서관, 허브·천문공원 등 교육과 도시인프라 구축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 3월부터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교 5곳에 친환경급식을 시작했다. 구는 앞으로 2011년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친환경 급식을 보급하고 어린이집이나 중·고교에도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이해식(사진 가운데)구청장은 “강동구가 교육·과학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심사위원단이 높이 평가한 것 같다.”며 “앞으로 교육·과학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과학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0-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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