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디자인서울 콘퍼런스

11일까지 디자인서울 콘퍼런스

입력 2009-10-09 12:00
수정 2009-10-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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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1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의 주요행사로 세계 디자인 거장들이 참여하는 ‘디자인서울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디자이노믹스’(디자인+이코노믹스)를 주제로 디자인의 경제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해 경제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모색한다. 주요 초청 연사로 세계적인 디자인컨설팅 회사 디자인컨티뉴엄사의 지안프랑코 자카이 회장을 비롯해 후쿠다케 소이치로 베네세 그룹 회장, 댄 포모사 스마트디자인 설립자, 영국의 디자이너 폴 켈리 등이 참석한다. 현장등록 참가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개인 기준 9∼10일 5만원, 11일 2만 5000원, 전체 일정 참가 10만원 등이다. 단체나 학생에게는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10-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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