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풍성한 문화의 향기

10월 풍성한 문화의 향기

입력 2009-09-29 12:00
수정 2009-09-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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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와 함께 시작하는 10월, 서울시내 곳곳에서 보름달만큼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서울디자인올림픽’이 10월9~29일 시민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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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사장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선 디자이너와 기업, 바이어 등을 연결해 주는 ‘디자인 장터전’과 ‘2009 월드디자인마켓 서울’이 진행된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북페스티벌’도 같은 달 9~11일에 개최한다. 23~25일 선보일 한국의 대표음식축제인 ‘김치사랑축제’와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9~10일 개최 ‘서울국제재즈난장’도 기대해볼만 하다.

기념일이 많은 10월답게 역사적 의미를 지닌 행사들도 개막한다. 개천절인 3일엔 종로 사직공원에서 ‘개천절 대제 재현행사’가, 열린극장 창동에서는 온가족을 위한 ‘추석맞이 한가위 큰잔치’가 펼쳐진다.

또 9일 한글날에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과정을 담은 ‘세종이야기’가 광화문 광장 지하에서 첫선을 보인다.

21일 창전동 공민왕사당에서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전통행사인 ‘공민왕 사당제’도 눈여겨 볼만하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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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9-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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