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확보 위해 더 노력”

“전문성 확보 위해 더 노력”

입력 2009-09-29 12:00
수정 2009-09-29 12: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윤규진 강동구의회 의장

“지방의회가 탄생한지 18년이 지났지만 연구하는 전문 의원상 정립은 아직 까마득합니다.”

이미지 확대
윤규진 강동구의회 의장
윤규진 강동구의회 의장
전국 시·군·구 의장단협의회 회장을 맡은 윤규진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은 지방 의원의 자질과 능력 향상을 위해 함께 공부할 것을 거듭 제안했다. 윤 의장은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결집될 때 지역사회 발전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주민 생활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의장은 이를 위해 구의회 사무국에 연구회별로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그는 “사실 풀뿌리 민주주의가 시작된지 18년이 지나면서 지방의원들의 자질과 능력은 어느 정도 갖춰졌다.”면서도 “전문성 확보를 위해선 아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구의회 소속 전문위원들과 해당 의원들의 적극적인 토론을 권장하고 있다. 또 의원 간 합의를 통해 연구모임별로 개별 사무실을 제공, 모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강동구의회의 ‘공부열기’는 최근 예산 편성과정에서 행정·감사기법을 학습한 의원 대부분이 업무를 스스로 마무리한 데서도 잘 나타난다. 윤 의장은 “풀뿌리가 튼튼해야 큰 나무도 건강하게 자란다.”고 말했다.

2009-09-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