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 1225가구 공급

장기전세 1225가구 공급

입력 2009-09-16 00:00
수정 2009-09-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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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은평·장지 3곳… 21일부터 청약 접수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신내2지구와 은평2지구, 장지1단지 등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225가구를 21일부터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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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2지구에서는 전용면적 59㎡(18평) 640가구, 84㎡(25평) 183가구, 114㎡(34평) 107가구 등이 공급되며 은평2지구에선 59㎡ 162가구, 84㎡ 80가구가 선보인다.

또 장지1단지에는 84㎡ 43가구, 상계장암지구엔 59㎡ 10가구가 청약 대상이다.

전세보증금은 전용면적에 따라 신내2지구 9544만~1억 8400만원, 은평2지구 1억 1338만~1억 4452만원, 장지1단지 1억 8400만원, 상계장암지구 9402만~1억 266만원 수준이다.

청약접수일자는 21~25일 우선·특별공급분, 22~25일 일반공급 1순위자, 28일 2순위자, 29일 3순위자 순이다. 자격심사와 추첨을 거쳐 다음달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shift.or.kr)에서 하거나 SH공사를 직접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청약 자격은 전용면적 59~84㎡의 경우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세대원 전원 무주택)이며, 114㎡는 서울시 거주자로 청약예금 1000만원 이상 가입자로 제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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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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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9-1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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