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올해 상복 터졌네

성동구 올해 상복 터졌네

입력 2009-09-02 00:00
수정 2009-09-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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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 올해 상복이 터졌다. 행정안전부의 예산 조기집행 대상, 서울시의 꿈나무 프로젝트 최우수구에 이어 최근 서울시의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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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보건소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녹색주민 만들기 사업’이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2억원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해 여러 가지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이번 녹색주민 만들기 사업은 보건소가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의 보건소 전문인력과 이동장비를 갖추고 직접 주민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다.

주민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20여종의 검사와 체성분 검사 운동상담, 식습관 조사·상담 등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검사 결과,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질환 위험군에 해당되는 주민에게는 질환 유형별로 12주에서 24주간의 지속적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건강관리 서비스는 운동, 영양, 비만 등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며 현재 왕십리2동과 용답동에서 시범운영 중에 있고 향후 각 동 주민센터로 확산할 예정이다. 또 구청, 주민자치센터 및 대형 쇼핑센타 등에 대사증후군 관리 센타를 설치하고 유-헬스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검진과 상담을 받는 체계를 구축했다.

김경희 의약과장은 “녹색주민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질병 조기 발견과 관리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모든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9-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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