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약사용법 인형극으로 배우세요

올바른 약사용법 인형극으로 배우세요

입력 2009-08-26 00:00
수정 2009-08-26 0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달 1일 영등포아트홀서 ‘약돌이는 내친구’ 공연

영등포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약물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약돌이는 내친구’라는 인형극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이번 연극은 구가 추진하는 ‘불용약(不用藥) 폐기 공감 프로젝트’의 하나로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및 수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생 1000명을 대상으로 ‘약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으로 표현,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공연은 국내 최초로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함께 기획했으며 공연은 어린이 인형극 전문극회가 맡았다.

우리나라도 최근 마약사범이 급속하게 늘면서 올바른 약물 사용법 및 약물중독을 이겨낼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영등포구보건소는 2006년부터 청소년 약물 오·남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만화 캐릭터를 활용해 올바른 약물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정화 의약과장은 “지난해부터 가정에서 버려지는 의약품을 약국 내 수거함을 통해 모아 폐기하는 ‘불용약 폐기 공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 공연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건강도시를 구현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08-2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